Mother’s day

News 2024.04.26
함께 했던 순간들 보다 더
언제나 늘 함께 해

(인터뷰/자막)
설화수는 저 어렸을 때 엄마가 자주 쓰던
어렸을 때 “엄마 뽀뽀해줘~” 하면
화장품 향이 났었잖아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맡았던 향이
설화수의 윤조에센스에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맡았던 향이
설화수의 윤조에센스에요 -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 -

엄마의 얼굴에서 은은하게 나던
설화수의 향
이제 나의 화장대위에서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설화수가 준비한
세대를 초월한 특별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MOTHER’S DAY CAMPAIGN MOTHER & DAUGHTER FILM

(인터뷰/자막)
저에게 딸은 천국과 지옥?

(인터뷰/자막)
예쁜 딸 낳아가지고 정말 예쁘게 곱게 키우는 거 그게 제 소원이었어요

(인터뷰/자막)
저희 엄마 저 어렸을 때 되게 예쁘셨죠
그때만의 아름다움 있잖아요 되게 풋풋하게 예쁘셨는데
근데 왜 우리 아빠랑 결혼했지?

(인터뷰/자막)
곽나연 (곽나연∙최비가나 모녀): 제가 승무원 시절에 윤조에센스가 비행기에 탑재가 됐었는데
거의 완판이었어요
없어 가지고 손님들이 막 컴플레인 하실 정도로
그리고 승무원들은 뭐 말도 못하고 많이 썼어요 진짜

최비가나 (곽나연∙최비가나 모녀): 엄마가 비행을 하고 오시면 솜에다가 설화수 화장품을 묻혀가지고 팩을 하시곤 하셨거든요
그 향이 되게 특별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자막)
최고은 (이현란∙최고은 모녀): 저희 엄마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쓰고 계시는 자개장이 하나 있어요
이제 거기 위에다가 화장품들을 좀 올려놓고는 하셨는데
어느 날은 땅에 떨어뜨린 거예요

이현란 (이현란∙최고은 모녀): 설화수 윤조 비싼 거를 얼른 가서 얼굴에다가 발랐죠
걔한테도 막 발라줬어요 너무 아깝잖아요

최고은 (이현란∙최고은 모녀): 이거 이렇게 아까운 거니까 다 발라야 돼 이러면서

이현란 (이현란∙최고은 모녀): 아 한대 때리고 싶었죠 비싸잖아요

(인터뷰/자막)
백영숙 (백영숙∙박희정 모녀): 설화수 하면 고급스러운 화장품이죠

박희정 (백영숙∙박희정 모녀): 엄마가 눈을 못 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도 써볼래? 이랬더니 그래~ 이러면서 가져가시는 거예요

백영숙 (백영숙∙박희정 모녀): 이거 좋다 하니까 딸이 사줬어요
저보고 피부는 좋다 그러거든요

박희정 (백영숙∙박희정 모녀): 본인의 검소함이 하나의 업적 같은 거고 그 증명 같은 거거든요
내가 해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는데

권민경 (윤미영∙권민경 모녀):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좀 알 것 같아요

너는 네가 하고 싶은거 마음껏하면서 세계를 누리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니 뒤에서 항상 그러셨는데

저는 다시 태어나면 딸의, 딸로 태어날 거예요
제가 한 만큼 그대로 받아야죠

엄마가 자기의 젊음을 나한테 선물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거고 저희 할머니도 쓰셨고 저희 엄마도 쓰시니까

자연스럽게 바통터치 되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사랑을 너무 많이 주고

덜 속 썩이고

오늘 딸하고 이렇게 촬영하다 보니까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울지 마

함께 했던 순간들 보다 더
언제나 늘 함께해

Sulwhasoo

(인터뷰/자막)
저에게 딸은 천국과 지옥?

(인터뷰/자막)
예쁜 딸 낳아가지고 정말 예쁘게 곱게 키우는 거 그게 제 소원이었어요

(인터뷰/자막)
저희 엄마 저 어렸을 때 되게 예쁘셨죠
그때만의 아름다움 있잖아요 되게 풋풋하게 예쁘셨는데
근데 왜 우리 아빠랑 결혼했지?

(인터뷰/자막)
곽나연 (곽나연∙최비가나 모녀): 제가 승무원 시절에 윤조에센스가 비행기에 탑재가 됐었는데
거의 완판이었어요
없어 가지고 손님들이 막 컴플레인 하실 정도로
그리고 승무원들은 뭐 말도 못하고 많이 썼어요 진짜

최비가나 (곽나연∙최비가나 모녀): 엄마가 비행을 하고 오시면 솜에다가 설화수 화장품을 묻혀가지고 팩을 하시곤 하셨거든요
그 향이 되게 특별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자막)
최고은 (이현란∙최고은 모녀): 저희 엄마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쓰고 계시는 자개장이 하나 있어요
이제 거기 위에다가 화장품들을 좀 올려놓고는 하셨는데
어느 날은 땅에 떨어뜨린 거예요

이현란 (이현란∙최고은 모녀): 설화수 윤조 비싼 거를 얼른 가서 얼굴에다가 발랐죠
걔한테도 막 발라줬어요 너무 아깝잖아요

최고은 (이현란∙최고은 모녀): 이거 이렇게 아까운 거니까 다 발라야 돼 이러면서

이현란 (이현란∙최고은 모녀): 아 한대 때리고 싶었죠 비싸잖아요

(인터뷰/자막)
백영숙 (백영숙∙박희정 모녀): 설화수 하면 고급스러운 화장품이죠

박희정 (백영숙∙박희정 모녀): 엄마가 눈을 못 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도 써볼래? 이랬더니 그래~ 이러면서 가져가시는 거예요

백영숙 (백영숙∙박희정 모녀): 이거 좋다 하니까 딸이 사줬어요
저보고 피부는 좋다 그러거든요

박희정 (백영숙∙박희정 모녀): 본인의 검소함이 하나의 업적 같은 거고 그 증명 같은 거거든요
내가 해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는데

권민경 (윤미영∙권민경 모녀):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좀 알 것 같아요

너는 네가 하고 싶은거 마음껏하면서 세계를 누리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니 뒤에서 항상 그러셨는데

저는 다시 태어나면 딸의, 딸로 태어날 거예요
제가 한 만큼 그대로 받아야죠

엄마가 자기의 젊음을 나한테 선물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거고 저희 할머니도 쓰셨고 저희 엄마도 쓰시니까

자연스럽게 바통터치 되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사랑을 너무 많이 주고

덜 속 썩이고

오늘 딸하고 이렇게 촬영하다 보니까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울지 마

함께 했던 순간들 보다 더
언제나 늘 함께해

Sulwhasoo

설화수 지함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당신의 의미 있는 순간에 설화수가 함께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백화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준비한
설화수의 제품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