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18 설화문화전_티져 영상

2018 설화문화전 FORTUNE LAND – 금박展

한국의 전통 ‘금박’ 예술을 매개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그 의의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자 기획된
< FORTUNE LAND – 금박展>

계속

2018년 설화문화전은 공간, 그래픽,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현대작가 12 팀의 신작과 함께 금박 장인의
원본 작품 3점을 전시공간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놀이동산’을
컨셉으로 전통 금박 예술의 미감을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전시의 관객 참여형 작품들은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 동서양
문화의 교류, 그리고 옛 것과 새것의 조화와 같은 개념으로
관객의 오감을 만족 시킨다.

관람객은 전통 금박 예술의 기원을 다각적으로 경험하며, 잊혀가는
소중한 전통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게 된다. 더불어, 아름답게 꾸민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서 금박에 담긴 복과 운을 바라는 ‘길상’의
의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스케치영상

설화문화전 금박연 티징 영상 보기 설화문화전 금박연 티징 영상

참여작가

전통금박공예 금박연

금박연 전통금박공예

  • 홍원삼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금박연의 작품은 <홍원삼紅圓衫>과 <면사面紗 1, 2>입니다. 원삼(圓衫)은 통일신라 시대에 전래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제식•제도 면에서 국속화되어 오늘의 원삼이 된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여성인 내•외명부 (內外命婦)의 대례복의 하나이며, 그 중 금박으로 시문된 원삼은 왕실용입니다. 홍색원삼 곧 홍원삼(紅圓衫)은 왕비의 법복으로 그 예법대로 순금으로 봉황을 시문하고 금박용 보를 달아 그 권위를 더하였습니다. 면사(面紗), 면사보(面紗褓) 혹은 면사포(面紗布)는 머리부터 온 몸을 덮어쓰는 사각보자기 모양의 사(紗)를 뜻합니다. 조선후기에 와서 면사는 법복(法服)에 속하여 예장용(禮裝用)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중용 면사는 붉은 색, 자색, 남색, 흑자색 등의 사각형 보자기로, 비•빈의 가례 등 예식용 법복에 사용 하였으며 다양한 문양을 금박으로 시문하였습니다.

금박연은 조선 철종조 이래 5代를 이어가는 전통 금박공예 공방으로 김기호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전승자와 박수영 금박장 이수자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덕환(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전승자)
박수영(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이수자)
www.kumbakyeon.modoo.at

미디어 서스테인-웍스

서스테인-웍스 미디어

  • 금박영상

금박연 다큐 아트필름 <금빛 너울>은 영상 매체를 통해 전통 금박 작업의 미학을 탐구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대대로 전해진 금박연의 전통 금박 제작 과정을 이미지와 소리를 통한 감각적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섬세하고 복잡한 전통 금박 작업에 깃든 장소성, 시간성, 그리고 장인정신을 부각한 영상을 통해 왕실의 번영과 고귀함, 나아가 한 나라의 권위를 예복에 새긴 금박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손 끝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전통이 압축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서스테인-웍스(Sustain-Works)는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을 통해 지속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현과 접근으로 보다 진보적인 작업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작업을 사랑하고 행복한 과정과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Canon의 브랜드 필름 촬영, 삼성 모바일 프로모션 필름, 2017년 영국 미디어아티스트 아이작 줄리언의 전시회 촬영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sustain-works.com

설치미술 둘셋

둘셋 설치미술

  • 솜사탕부스

둘셋의 솜사탕 부스 <허니테일 하이브>는 금박의 섬세하고 정교한 선적인 요소와 아름다움과, 설탕을 실처럼 가늘게 뽑아 만드는 솜사탕의 물질적, 촉각적 특징을 결부시킵니다. 그를 통해 ‘동양성’과 ‘판타지’가 만나는 공간을 구현하고, 놀이동산의 상징인 솜사탕부스를 새로운 감각으로 탄생시킵니다.
<저작권 : 둘셋 스튜디오 Studio twothree>

2D와 3D의 결합이라는 의미의 ‘둘셋’은 그래픽 디자이너 방정인과 세트 디자이너 홍윤희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주제에 대한 다차원적 해석을 기반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또한 개인 혹은 스튜디오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공감하는 이슈를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www.twothree.kr

의복 디자인 문리

문 리 의복 디자인

  • 금박무늬가 특징인 예복과 이브닝웨어

Moon Lee의 작품 <골드 블라썸>은 금박 문양의 화려하고 정교한 특징을 담은 예복과 이브닝 웨어 세 점을 통해 상상 속 한국 여왕의 이미지를 구현한 의상 작품입니다. 실크, 금사, 진주, 비즈 등의 재료와 매화, 나뭇가지, 새, 벚꽃과 같은 형상을 이용하여 전통과 현대가 신비롭게 어우러진 디자이너 특유의 동화적 내러티브를 강조하였습니다.
<저작권 : Moon Lee, 이인주>

2015년에 창립된 여성복 레이블 Moon Lee는 전통적인 의미의 의상을 초월하고자 합니다. 미술 디자이너로 시작한 이인주는 브랜드를 수단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시사에 대한 반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천을 캔버스로 사용하여 현대적인 패턴 커팅 기법과 융합하여 한국 전통적인 원단을 재해석합니다. 영국 런던의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이태리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www.moonleeartwear.com

의복 디자인 시지엔 이

시지엔 이 의복 디자인

  • 전통 모시원단과 금박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

C-Zann E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전통 모시 원단과 금박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 점의 의상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전통 남성 의복인 모시 적삼을 응용한, 입는 방법이 다양한 Vest와 전통 모시 원단과 서양의 원단이 만난 Dress, 그리고 전통 남성 의복인 도포의 뒷자락에서 착안하여 제작한 Long Jacket을 통해 옷을 입는 이를 축복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문양, 소재, 기능과 디자인 등 전통과 현대가 다각적으로 마주하는 작품입니다.
<저작권 : C-Zann E 이서정(SEOJUNG LEE)>

C-Zann E는 이서정 디자이너가 한복의 미학을 모티프로 서구식 일상복에 접목시킨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삶의 여유가 되는 옷, 입으면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옷, 내가 더 소중해지는 옷, 그래서 자존감이 회복되는 옷’을 만들겠다는 이서정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욕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tate Univ.에서 학사를 수료하였으며 한복 유선희 누비 장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이수자) 선생님께 침선, 누비 및 전통 한복에 대한 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뉴욕주립대학교 송도 FIT 패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7년 10회 한국 패션 대상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www.czann.com

설치미술 씨오엠

씨오엠 설치미술

  • 카니발 게임 부스

카니발 게임을 모티프로 선보이는 작품인 <행복행복>은 '幸福(행복)'이라는 한자어를 조형적으로 단순화 구조물을 통해 제작된 부스입니다. 관람객이 부스에 배치된 콩주머니를 조형물의 구멍으로 던져 넣어 점수를 매겨 성과에 따라 경품을 타는 방식의 관객 참여형 작품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관람객에게 복을 바라는 길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동시에 경품을 통해 행운을 얻어가는 재미를 안겨주고자 합니다
<저작권 : Studio COM>

COM은 국민대에서 공간 디자인을 전공한 김세중과 한국예술종합대학교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한 한주원이 2015년에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가구, 전시,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2018년 SM ENTERTAINMENT의 NEW VISUAL IDENTITY EXHIBITION PROJECT와 2016년 SeMA 전시 참여, 2016년 AGI(국제그래픽연맹) 그래픽 작업 및 다수의 개인전을 진행하였습니다.
www.studio-com.kr

디자인 아티스트 프루프

아티스트 프루프 디자인

  • 다양한 금박문양을 패턴화 하여 제작한 카펫

아티스트 프루프의<복(福)길>은 권위와 염원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금박문양을 패턴화하여 카페트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전시장 입구에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관객을 맞이하는 이 작품은 곧지 않지만 재미가 있는 형태로 작가 특유의 감각과 정서를 담아내며, 전시장으로 들어오며 작품 위를 걷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복과 운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권 : 아티스트 프루프>

아티스트 프루프는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입니다.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판화를 기반으로 상품제작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트럼펫 연주자 이동열과 함께 아티스트 프루프의 쇼룸 AP SHOP을 운영하고 있으며, AP SHOP LIVE를 비롯해 전시, 공연,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시로는 2018년 5월 팩토리2에서 열린 개인전 <아일랜드 Island>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층과 사이 Layers and Spaces>,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타이포크라프트 헬싱키 Typocraft Helsinki> 등이 있으며 브랜드, 미술관, 출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ww.artistproof.org

디자인 쾅코믹스X부흐

쾅코믹스X부흐 디자인

  • 금박문양 카드

<포춘카드>시리즈는 전통 금박 예술과 대중문화 장르인 만화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선보입니다. 개성있는 그림체와 만화적 내러티브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고 동시에 금박문양의 기원을 전달합니다. 9명의 작가가 만화적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금박문양은 액운을 쫓고 길상을 염원하는 금빛 오너먼트와 뱃지로 이루어진 포춘카드로 재탄생합니다.
<저작권 : QUANG COMICS>

쾅은 만화적 실험과 재미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창작 모임입니다. 쾅은 좀 더 넓은 한국만화의 지형도를 형성하는 것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만화작품의 고민과 제안의 기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좋은 만화의 창작을 진작시키고 젊은 작가들의 활동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 참여 작가 : 구현성, 심규태, 안유진, 우연식, 이규태, 최성민, 최영훈, 최재훈, 최형내 & 부흐
www.quangcomics.cafe24.com

설치미술 푸하하하 프렌즈

푸하하하 프렌즈 설치미술

  • 탄성을 가진 구조체에 샌드백을 설치한 펀치게임

<금까기>는 탄성을 가진 구조체에 샌드백을 설치한 펀치 게임입니다. 관람객이 샌드백을 두드릴 때 샌드백의 위치는 물론 구조체의 형상까지 변화하게 되며,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탄성에 의해 리듬을 타는 모양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액운을 쫓는 마음으로 펀치를 날리며 길상의 의의도 간접적으로 체험토록 합니다. 이렇듯 단단하고 무겁지만 흔들거리며 존재하는 미시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표현하며 금박의 재료가 되는 ‘금’이라는 원소와 금박의 핵심인 ‘길상’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저작권 : FHHH Friends>

푸하하하 프렌즈(FHHH Friends)는 한승재, 한양규, 윤한진 세 명의 친구로 구성된 건축설계사무소 입니다.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건축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김해건축대상, 2016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후로 지금까지 잠잠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www.fhhhfriends.co.kr

미디어 해비턴트

해비턴트 미디어

  • 미디어아트 작품

해비턴트의 미디어아트 작품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초입에서 경계와 지표, 그리고 수호의 역할을 수행하던 ‘장승’과 상점 앞에 놓여져 춤을 추는 풍선 모형을 결합한 시각 언어와 모션을 통해 전통적 애니미즘과 현대적 키치의 충돌을 의도합니다.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마중하는 장승은 섬세한 금박문양이 새겨진 천에 의해 가려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합니다. 마치 연극무대 위의 장막처럼 바람에 휘날리는 이 천은 조선왕실의 소품과 복식에 사용된 ‘모란’, ‘연화’, ‘국화’, ‘매화’ 문양의 유려한 심상을 현대적으로 재현하여 지조, 장수, 부귀, 화목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해비턴트는 기획자, 전략가, 브랜딩 디자이너, 아티스트, 뮤지션, 포토그래퍼, 영상 디자이너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필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극으로 일색 되어 있는 시각 문화 컨텐츠의 흐름에 가치 있는 변화의 언어를 제공합니다. 또한 빠른 변화의 시대에 영역을 넘나들며 생명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우리는 집중합니다. 우리는 기관, 기업, 브랜드, 소비자, 그리고 인류를 위해 조금 더 바람직한, 그리고 조금 더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에 창작 작업의 목적을 둡니다.
2018년 MARRIOTT FAIRFIELD의 미디어아트 전시, 2017년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Amstredam의 LG전자의 Identification Art작업, 2015년 Lotte World Tower Facade 미디어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www.habitant.or.kr

설치미술/사운드 사운던스X서동주X이현태

사운던스X서동주X이현태 설치미술/사운드

  • 회전목마 작품

세 작가의 협업 작품인 <시간이 금이다>는 놀이동산의 상징적 아이템이자 서양의 대표적 놀이기구인 회전목마에 다양한 금박문양을 적용하고, 동양적 정서를 표현한 왈츠 풍 BGM과 결합한 작품입니다. 회전목마의 구조적, 기능적 특징을 시간에서 금까지 이어지는 시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그와 결부된 전통적, 현대적 그래픽을 창조함으로써, 과거로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통시적 시간과 회전목마를 함께 타고 노는 공시적 시간이 결합한 축제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듯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회전목마의 운동성을 시간의 순환성과 금의 영원성에 빗대어 표현하여, 귀하고 복되며 무한한 시간 속에 변치 않을 무엇과 한없이 변화할 무엇 사이의 인간적 여정을 암시하고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물리적, 정서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저작권 : Soundance, 서동주, 이현태>

사운던스 유희종은 2004~2008 일렉트로닉 팝밴드 포츈쿠키 리더로 활동하고, 2014-2016 계원조형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사운드 디자인 겸임교수를 맡았습니다. 현재 사운던스란 이름으로 미디어 파사드, 영상, 광고 등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장소성과 시간성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영상, 그래픽 디자인, 설치,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입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학사)와 베를린 자유대학교 영상&미디어 인류학과(석사)를 졸업하고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16),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제주, 2014/ 서울, 2018), 소마미술관(서울, 2013, 2018)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대상(2008), VH 어워드 파이널 리스트(2018) 등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www.dongjooseo.com

이현태는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로 넘어가 KABK(Royal Academy of Art)에서 Mater of Artistic Research 석사를 마친 후, 현재 제주도에서 이미지와 소리를 이용하여 우연성 혹은 즉흥성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www.opqrstae.com

포스터 디자인 일상의 실천

일상의 실천 포스터 디자인

  • 포스터 이미지 사용

2018 설화문화전 <FORTUNE LAND- 금박展>의 그래픽디자인을 담당한 일상의실천은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이 2013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끝나지 않은, 강정>(2014), <그런 배를 탔다는 이유로 죽어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2014), <NIS.XXX>(2016) 등 자체 프로젝트(설치, 그래픽, 웹 등)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안에서 디자이너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기관과 녹색연합, 여성 민우회, 지금 여기에 등이 있습니다.
www.everyday-practice.com

공간 디자인 제로랩

제로랩 공간 디자인

  • 제로랩 작품

2018 설화문화전 <FORTUNE LAND- 금박展>의 공간디자인을 담당한 제로랩은 장태훈, 김동훈이 운영하는 그래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전방위적인 문화활동을 지향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제품, 공간, 시각디자인 작업 외에도 워크숍과 단행본 제작 및 공공개선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계속해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시를 통해 의자와 스툴, 프린팅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이 디자이너의 작업과정과 생산방식을 직접 경험해보고 디자인의 본질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 : zerolab>
www.zero-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