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2020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

창窓: 전통이 재해석 되는 공간
우리는 전통을 보고, 또 그 안에서 현대를 본다.

2020.12.11~2021.01.07
/ 2021.01.01~2021.01.28
삼성동 SM타운 Coex Artium

계속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은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설화문화전의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선조들이 집에 앉아서 창과 문을 여닫을 때 마다
수없이 변하는 풍경을 즐겼던 것처럼,
도심 속 '창'인 미디어월을 매개로 우리는 전통을 보고,
또 그 안에서 현대를 본다.

그 어떤 해보다도 위로가 필요했던 올 한해,
도심 속 거대한 창(窓)을 통해
관람하는 모든 이들이 교감하기를,
그리고 다시금 우리에게 평안한 날들이 오기를

작품소개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 은 3D에서 2D로,
물질에서 비물질로
그리고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들을 표현했다.

90초의 영상이 끝나면 그 속에 존재하는 물질들은
작품과 함께 사라진 듯 하지만
파사드 근처에
숨어있는 이미지 태그들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사라진 줄 알았던
작품 속 이미지들이 다시 나타난다.

관람자는 삼성동 현실공간과 다시 나타난 이미지가

중첩된 또 다른 공간을 탐험하면서 상영이 끝난
그 영상의 여운을 다시금 맛보게 된다.

이 작품은 서울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진행한
공공예술 사업 '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선정 작이다.

작품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방법

짧은 작품 관람 시간이 끝났다고 너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엑스 아티움 근처 도로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기기로 태그하면
작품 속
오브제들을 다시 불러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이예승 작가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 작가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 작가는

[The Green Cabinet] (보안여관, 2014년),

[Moving Movements] (갤러리 조선, 2015년),

[동중동(動中動), 정중동(靜中動)] (갤러리 아트

사이드, 2016)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2011)를 거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13-2014),
금천예술공장(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2016),
ZERO1NE(2019)등의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업을 진행중이며,
기술기반 시대의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탐색중이다.